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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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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렉스턴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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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2세대
칼리스타
칼리스타는 쌍용차가 개발을 담당했던 자동차는 아니지만, 쌍용차가 펜더사를 인수하며, 생산 및 판매를 했던 차량인 만큼 쌍용차 역사에 있어서는 중요한 모델 중 하나다. 2리터 엔진과 3리터 V6 엔진과 가벼운 공차중량 그리고 클래식한 디자인까지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이 높았다. 그러나 당시에도 차량 가격이 3,170만 원에서 2,670만 원으로 너무 비싸게 3년간 고작 69대를 판매하고 단종됐다.
저 suv 3대는 인정...
티볼리 넣어야 할듯요 ㄷㄷ
그래봐야 쌍용
무쏘
이제 (주)티볼리자동차로 개명하면 됨 ㄷㄷㄷ
이런말 하기엔 쌍용은 차가 몇대앖어요...
요즘 시대에 걸맞는 뉴코밴이 불활하기를 기대합니다.
인도에서 팔고잇슴
마더 로씨아 꺼가 되버렸음.
러시아에 판권을 아예 넘긴걸로 ㄷ ㄷ...
체어맨빼고 다 소유해봄
1세대 렉스턴 쓰레기ㄷ
렉스턴 빼고 이스타나
무쏘 코란도는 아직도 길에 많이 보이죠..
갠적으로 무쏘나 코란도같은 디자인이 요즘은 안나오고있죠.
잘 타고 계시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요즘은 정말 중국차같음.ㄷㄷㄷㄷㄷ
이스타나 엔진 사운드가 죽여줫는데
코란도 디자인 멋지네요
코란도 디자인 멋지네요
무쏘 아직도 잘굴러다님
지금 몰아도 멋질것 같은 칼리스타...
로디우스가 빠진거 같습니다.
렉스턴 39만 타는중입니다
쓰레기는 아닌거같은데...좋진않지만 고장없고 기본은 하는거같아요
코란도 2세대는 좀안 손봐서 지금 출시해도 잘 나갈거같은데...제가 직장다니고 처음산차가 코란도290s 정말좋은차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