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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는 풍족했겠지요.
삶이란 백퍼 만족은 없으니...
안티 연예인 자식이지만 그렇다고 꼭 불행했을까 싶네요.
그런데 방송에는 왜 나오는거죠?
제가 조혜련 아들이었다면...
너는 조혜련 아들이라 좋겠다 하는 애들은 멀리할듯
왠지..사상이...
지금 조민기 딸도 테러 당하고 있던데....
연좌제를 할거면 친일파 자손들이나 전대가리 자손들부터 하고 정 할거 없을때 해라...
현재는 조민기 딸이나 조재현 딸도... 무슨 죄가 있겠냐......
어.... 글고 보니 다 조씨네...ㅎㅎㅎ
다 조씨다... 에라이 니들 조씨다.
같은 벌이면 부모가 연예인인거 싫을거같은데..
조혜련 아들이 확실히 예전보다 폐쇄적이게 성격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잘 안 웃고...예전엔 그렇게 총명하고 똑똑했는데 환경이 애를 망침...
솔직히 부모가 연예인이면 엄청 부러울듯.
매국노 말구요.
이 글 자체가 당사자에게 상처가 될 것 같네요.
부모님의 인성이나 사회성도 자식이 배우니까 매우 중요하죠.
인간적으로 애는 건드리지 말자...
자식이 무슨죄라고..
솔직히 매국 해서 가족들이 호의호식 하는게 아닌 이상 그 가족들은 안건드렸으면 좋겠다...
솔직히 자식들 TV 보내는 것들은 거진 다 문제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 행동이 올바르면 모르겠는데 지는 온갖 더러운 짓거리 다 하고 다니면서 자식들 공개한다는건 한마디로 지 자식을 공개처형하겠다는거죠..
솔직히 조혜련 아들을 보면 불쌍하다 아니다 이것을 떠나서 지 모친 돈 버는 짓에 이용만 당했으니 애가 성격이 저렇게 비뚤어지죠..조혜련 지가 행동을 개차반같이 하고 일본 가서 나라망신 다 시키고 온갖 더러운 짓거리 다 해 놓고서는 지 자식을 티비에 보내겠다는 생각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까지 자식을 망치고 싶은지...왜 유명스타들은 자식들을 카메라에 노출을 안 시킬려고 하는지 생각 좀 하고 살았음 좋겠어요.
조혜련 남동생도 배우생활합니다.
"1987"에서 형사역 단역.
난 MC그리 깔때마다 웃기던데 ㅋ
7살때부터 사회생활하라하면 누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