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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끼고 있는 얼굴에 발로 밟아버리고 싶다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계~속 나오는 구나…..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계~속 나오는 구나…..
안경 끼고 있는 얼굴에 발로 밟아버리고 싶다
개돼지세퀴.
저 가위가지고 저놈의 세치 혀를 발아버리고 잠수타고싶다 - -ㅋ
저새끼의 새끼를 ㅈㅇㅇㅎㄷ..
저새끼는 지새끼때문에 피눈물이 나봐야 한다..
개새...
교육부 정책 기획관이란 사람이 저러고 있으니 헬조선의 미래는 존나 밝구나 ㅅㅂ 개한민국 만만쉐다~~
내 자식은 저런 ㅈ가튼일 안시킨다는 말로 들리는데..ㅅㅂㄴ
대가리에 그런말이없더라도 그냥 좋게 말해주지
꼭 그렇게 말을 해야만 했냐
참나 대가리에 뭐가들었는지
이새끼는 능지처참해야돼.. 파면도 아깝다..
너도 개 돼지 된걸 축하해~~
우리는 집도 지키고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지만 저놈은 그냥 기생충. X발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새끼
저 사진 속 컵라면, 숟가락과 나무젓가락을 볼 때마다 기분이 참 그렇습니다.
자식 유품 속에 컵라면과 숟가락, 나무젓가락을 본 부모의 심정을 어땠을 지...
저말은 저청년을 두번죽이네...나쁜새끼
계속 반대누른놈 있네용~~~
비추천 머냐?방구석에서 나오렴
나무젓가락으로 눈깔을 파버리고싶다
저 X발놈~
노친네들 믿고 저런소리 지껄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