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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숨진 19세 청년에게 실제로 한 말.jpg

 

댓글
  • 장길수 2016/12/26 15:43

    안경 끼고 있는 얼굴에 발로 밟아버리고 싶다

  • 허공에의질주 2016/12/26 15:43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계~속 나오는 구나…..

  • 허공에의질주 2016/12/26 15:43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계~속 나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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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길수 2016/12/26 15:43

    안경 끼고 있는 얼굴에 발로 밟아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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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드 2016/12/26 15:44

    개돼지세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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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어따주차했지 2016/12/26 15:44

    저 가위가지고 저놈의 세치 혀를 발아버리고 잠수타고싶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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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90820 2016/12/26 15:44

    저새끼의 새끼를 ㅈㅇㅇㅎㄷ..
    저새끼는 지새끼때문에 피눈물이 나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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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태메롱 2016/12/26 15:45

    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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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핫도그 2016/12/26 15:45

    교육부 정책 기획관이란 사람이 저러고 있으니 헬조선의 미래는 존나 밝구나 ㅅㅂ 개한민국 만만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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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먹구다니냐 2016/12/26 15:45

    내 자식은 저런 ㅈ가튼일 안시킨다는 말로 들리는데..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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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엔후세인 2016/12/26 15:46

    대가리에 그런말이없더라도 그냥 좋게 말해주지
    꼭 그렇게 말을 해야만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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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그렇지 2016/12/26 15:46

    참나 대가리에 뭐가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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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플래너 2016/12/26 15:47

    이새끼는 능지처참해야돼.. 파면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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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ho6459 2016/12/26 15:48

    너도 개 돼지 된걸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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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무슨소리야 2016/12/26 15:48

    우리는 집도 지키고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지만 저놈은 그냥 기생충. X발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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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ame 2016/12/26 15:50

    저 사진 속 컵라면, 숟가락과 나무젓가락을 볼 때마다 기분이 참 그렇습니다.
    자식 유품 속에 컵라면과 숟가락, 나무젓가락을 본 부모의 심정을 어땠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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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재우기 2016/12/26 15:50

    저말은 저청년을 두번죽이네...나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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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라떼21 2016/12/26 15:52

    계속 반대누른놈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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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일집사장 2016/12/26 15:53

    비추천 머냐?방구석에서 나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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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든가말든가 2016/12/26 15:54

    나무젓가락으로 눈깔을 파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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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거니 2016/12/26 15:58

    저 X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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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티브댄서 2016/12/26 16:20

    노친네들 믿고 저런소리 지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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