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는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경찰대 청사 앞에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정하고 있다"면서도 "(술에 취해) 당시 상황이 (뚜렷하게)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저의 행동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들에게 고개 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답했다.
지랄....근데 기사 보면 올 9월 24만원 벌금... ㅡㅡ
이번엔 어쩌려나....
원문기사 https://news.nate.com/view/20161226n08513?mid=n0400
징역 6년 정도는 살아야...
일단 구속수사....
상습... ;;;
승무원 폭행죄.모욕죄.협박죄 싸그리 다 갖다 붙여서 집어 쳐 넣어야죠~
술먹고 기억안난다... 참 쉬운 거짓말..
이래서 술도 담배처럼 세금 열나게 때리고
가격 10배 이상 올려야지..
뭐 사고치면 술마셔서 기억안난다고 저렇게 발뺌이니 ㅡ.ㅡ
술쳐먹으면 기억 안나고 꼬장 부리는사람이 있다.
문제는 의지로써 술을 한계치 이하로 조금 먹거나 하면 되는데 그걸 자제 못하는것
그러니 저런 사람은 아예 술을 입에 대지 않아야 함
ㅋㅋㅋㅋ 기자분 웃고 있는거 같은데 ㅋㅋㅋ
마약검사 해야되는데....술이 아니라 각성제 같던데
술 먹으면 기억하지 못하는 사고를 치고 기억하지 못한다는 걸 알면서도 또 술먹고 사고 쳤으니,
술 먹고 친 사고라는 점을 감안, 원래 형량 X 반복 범죄 가중치 X 음주 가중치 해서, 원래 법정 최고 형의 16배 정도 때려 주면 인정.
그냥 인터뷰고 뭐고 할 거없이 징역 5년이상 때리면 끝남.
항공법 벌금은 벌금이고
승무원들이랑 다른 피해자들 상해진단서 넣었다고하니 상해죄도 추가요
슬취해서 기억안나는 상탸에서 범죄 저지르는 사람은 법으로 술 못마시게 해야함. 알콜 잡아내는 전자목걸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