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금은 떨어져도 은은 안떨어지는 이런 추세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금은 금융시스템 안에서 안전자산
이제 은은 실물이 부족해서 철저히 금융시스템이 아니고 실물시장 공급과 수요에 의해 움직입니다
그래서 항상 같이 움직이면서 금이 오르면 더 오르고 떨어지면 더 떨어지는 은이 금의 레버리지 성격이 강했는데
요즘엔 완전히 디커플링 따로 놉니다
사람들의 머리에서 굳어진 금의 안전 자산 가치로 인해 금에 투자하라는 말만 하고 은에 투자하라고는 안하는데
은은 팔리면 반도체 전자제품 안으로 들어가 소멸합니다...
금은 어딘가에 보관이 됩니다. 그래서 점점 더 늘어납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이 소멸이 되는 가치를 모릅니다....생산은 됩니다....그러나 생산이 절대로 늘수는 없습니다
수요는 너무나 급히 늘어납니다.....은이 부족한지가 5년째.....공급 부족분이 계속 증가.....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3만톤 이상 항상 은을 보유하던 런던 은거래소에 이제 은사겠다는 사람한테 은을 줄수 있는 유동 재고량은 5천톤 이하
금도 물론 오릅니다......금이 0.5% 이내 정도로 오른다면 은이 오르는 속도는 3-4% 이런 현상이 지속됩니다.
이게 복리로 따지면 얼마나 오르는 속도가 크게 더 벌어질까요..
역사적으로 항상 금이 오를때 은이 몇배 많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