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그물의 정체는

광섬유 드론
전파 방해에 당하지 않으면서도
물리적으로 광섬유로 이어져 수십 킬로미터 거리에서도 조작할 수 있는 드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구분하지 않고 많이 운용하고 있어
특히 드론전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곳은 광섬유가 거미집 마냥 펼쳐진 것을 통해 얼마나 치열한 전장이었는지 가늠할 수 있다고...



사진 속 그물의 정체는

광섬유 드론
전파 방해에 당하지 않으면서도
물리적으로 광섬유로 이어져 수십 킬로미터 거리에서도 조작할 수 있는 드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구분하지 않고 많이 운용하고 있어
특히 드론전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곳은 광섬유가 거미집 마냥 펼쳐진 것을 통해 얼마나 치열한 전장이었는지 가늠할 수 있다고...
광섬유 드론 뭔가 인컴 생각난다
사실상 인컴아님?
유선식 사출병기니까
그렇지?
미래 전쟁이 무서운 이유,
앞으로 펼쳐지는
기계들이 주도하는 전쟁은,
일말의 인간성도 없는
차갑고 건조한 전쟁일 것임.
걸프전때도 다들 그렇게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니었던거임
뭔 거미줄도 아니고ㄷㄷㄷ
조금만 가면 2대전 당시 사람시체로 이루어진 지층마냥 광섬유로 이루어진 지층이 발견되겠네
광섬유 유리아님? 추후에 처리할때도 위험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