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고의 존재때문

5년추이

1년추이
4,5월에 4000억달러 붕괴직전까지 갈정도로 최저점찍고 꽤 반등했고
11월 발표 보유고는 4306억달러임 즉 5개월동안 늘어난 외환보유고가 300억달러
오늘 이슈된 환율 하락에서 50억달러(7조가량) 투입이 어디서 투입된 자금인지 출처로 거론되는것들이
- 연기금 환헷지
- 당국의 쎈 수위의 구두개입,
- 기재부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에 1년간 투자하면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20%)를 1년 동안 비과세하는 방안
- 외국인의 역대급 달러 순매도 (24일 서울외환시장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오후 1시 22분 무렵 달러선물을 11만계약가량 순매도했다. 작년 8월이후 최대")
이것들과 더불어서
그동안 대폭 상승중이던 외환보유고를 환율방어에 투입했을 가능성도 큼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399041
또 올해 증시 떡상으로 연기금이 벌어들인 수익만 200조가 넘어가면서 50억불(7조가량)의 출처는 혼재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사실상 알기 어려운 상황인듯
외국인 달러 순매도는 소스를 미리 뭐 받았나 싱기하네
외국인 달러 순매도는 소스를 미리 뭐 받았나 싱기하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