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의 영화 제작 능력은
그렇게 특출난 편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볼만한 정도나 만드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자꾸 꿈을 마틴 스콜세지처럼 꾸고 있음
실력이 따라주지 않는데 목표만 높은 상황인게 문제임
영화 짜임새 자체가 뼈대가 뭉텅이로 빠져있는데
메시지를 넣어봤자 얼마나 전달되겠냐고

본인의 영화 제작 능력은
그렇게 특출난 편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볼만한 정도나 만드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자꾸 꿈을 마틴 스콜세지처럼 꾸고 있음
실력이 따라주지 않는데 목표만 높은 상황인게 문제임
영화 짜임새 자체가 뼈대가 뭉텅이로 빠져있는데
메시지를 넣어봤자 얼마나 전달되겠냐고
전독시 감독입니다만..
이게 왜케 이슈되지 뭐 전독시를 뛰어넘을 올해의 똥망 영화도 아니지 않나
ㅋㅋㅋㅋ 알고 쓴 댓글이지? ㅋㅋㅋㅋ
전독시-대홍수 이걸 연타로 쳤으니까 말 나오는거
전독시에 비하면 얘는 양반임
솔직히 똥망까지는 아님. 그냥 그저 그런 영화. 한번 보고 나면 잊히는 그런 영화지.
얘는 원작이 있는걸 망치는 재주가 있음
이게 왜케 이슈되지 뭐 전독시를 뛰어넘을 올해의 똥망 영화도 아니지 않나
전독시 감독입니다만..
ㅋㅋㅋㅋ 알고 쓴 댓글이지? ㅋㅋㅋㅋ
솔직히 똥망까지는 아님. 그냥 그저 그런 영화. 한번 보고 나면 잊히는 그런 영화지.
여진 아니,여변이었구나
넷플 1위를 하고 있어서
전독시-대홍수 이걸 연타로 쳤으니까 말 나오는거
원인중에 하나가 전작이 전독시라는게 좀 크지 않을까 싶음
뭐라고!
전독시에 비하면 얘는 양반임
얘는 원작이 있는걸 망치는 재주가 있음
진지하게 단편영화나 대학생 졸업작품 정도로 나올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대홍수 볼 시간에 나이브스 아웃 신작을 보겠어.
꿈이야 꿀 수 있지.
근데 인터뷰에서 이상하게 입을 털었으니 건수 잡힐 때마다 털리는 거지.
이번에 한 인터뷰는 아니었지만...
전독시 감독인거 생각해보면 의심의 얼룩이 확신이급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