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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돌아가는 컴퓨터는 진짜 부자들의 전유물이었으니
그나마 대중화되기 시작한게 5인치 플로피 넣는 286 386 컴퓨터들
아니야 ㅋㅋㅋㅋ 자기테이프는 진짜로 못써봤어 ㅋㅋㅋ
아니야 ㅋㅋㅋㅋ 자기테이프는 진짜로 못써봤어 ㅋㅋㅋ
저게 뭔데...
저걸 쓰던 분이 아직 살아계셔?
테이프 돌아가는 컴퓨터는 진짜 부자들의 전유물이었으니
그나마 대중화되기 시작한게 5인치 플로피 넣는 286 386 컴퓨터들
5.25인치는 XT (8088)에도 있었고 AT (80286)부터 3.5인치가 들어가기 시작했지 ㅎㅎ
나 이걸로 더블드래곤 해봄 ㅋㅋㅋ
아니.. 그래도 저건 구경만 해봤지 실사용은 못해봤음;
MSX에 게임팩 꽂아서 마성전설까지만 해봤다
유치원~초딩1쯤에 친구집에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