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 나오는 '박나래표 음식들' 을 매니저들이 함.
응? 이게 큰 건가?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박나래가 여초서 인기 크게 얻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저거.
'손 크게 음식 잘하고, 바쁜데도 주위 사람 잘 챙겨 주는 착한 언니'
포지션이었음.
덕분에 연예계 인맥왕이라고도 불렸고.

당연히 새벽부터 빡쎄게 해서
혼자 다했다는 식으로 나왔고...
근데 이걸 전 매니저들이 본인들이 했다고
폭로 (주장) 한 것.

방송에 나오는 '박나래표 음식들' 을 매니저들이 함.
응? 이게 큰 건가?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박나래가 여초서 인기 크게 얻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저거.
'손 크게 음식 잘하고, 바쁜데도 주위 사람 잘 챙겨 주는 착한 언니'
포지션이었음.
덕분에 연예계 인맥왕이라고도 불렸고.

당연히 새벽부터 빡쎄게 해서
혼자 다했다는 식으로 나왔고...
근데 이걸 전 매니저들이 본인들이 했다고
폭로 (주장) 한 것.
양이든 시간이든 상관없이 매니저가 해야할 일이 아닌걸 시킨 것부터가 근본적 문제 아닌가
양이든 시간이든 상관없이 매니저가 해야할 일이 아닌걸 시킨 것부터가 근본적 문제 아닌가
ㅅㅂ...
아무리 손이 빨라도 인간인 이상 한계가 있지
게다가 저런 전종류는 예쁘게 하려면 손이 많이가서
괜히 차례상 지내는데도 집안사람 다 붙어서 해야 하루에 겨우겨우 쳐내는게 아닌걸
상식적으로 혼자가 감당할 양인가?
아이고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