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웰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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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무실이면 기본적으로 아주 모르는사람은 아니지 않냐 ㅋㅋ
오 어선 위네
오 사탕(모르는 교회 전도물품)
오 음료수(모르는 회사 시판용품)
오...나홀?(요즘은 이런걸 길거리 판촉도 하는구나...)
오 복어
같은 사무실이면 기본적으로 아주 모르는사람은 아니지 않냐 ㅋㅋ
오 사탕(모르는 교회 전도물품)
오 음료수(모르는 회사 시판용품)
오...나홀?(요즘은 이런걸 길거리 판촉도 하는구나...)
오 어선 위네
끼룩끼룩
오 취직했다 만세
바다 이쁘다
주어진 기회를 잡는 몹쓸 어른
오 복어
아는 사람이잖아...
요즘 길거리에서 무서워서 컵에 따라주는 음료수 이런 건 못 마시겠던데
저번에 도쿄였나 어디였나에서 길거리에서 음료수 시음하라고 컵에 따라서 주고 있는데
근처에 음료수 판촉이란 걸 알리는 요소(포스터, 시음 음료수 배달용 랩핑카 등등)가 하나도 없어서
무서워서 안 받아 마셨음...
먹을거 셋팅해두면 슥슥슥슥
이래서 사람은 어른이 되어야함 모르는 사람이 먹을거 줘도 먹을 수 있음
직장생활이란 근본적으로 먹이사냥의 연장선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먹이는 당연히 거절하지 않는 것이 맞다.
오 오징어 잡아랏!
직장인도 길 가다가 누가 갑자기 먹을거주면 의심해.
사무실이면 친하든 아니든 일단 아는 사람이고
진짜로 생판 남이 주는건 무서워서 못먹는다고
직장인은 직장내 아니냐? 직장인도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먹을거주면 거절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