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벨리 사건 이후
방황하다가 피셔 타이거 탈옥 이후 행콕 자매들 챙겨서
다시 여인섬에 돌아갔다는 설정인데

원하는데로 로저 해적단 배 얻어탔는디
샹크스 8세 시절쯤에 없는거라던거 보면
로저에게 이래저래 들이대니까
한번 해준 후에
나한태는 맘없다는걸 깨닫고 로저해적단을 떠나


토트랜드에 머물렀던 적이 있지 않았을까 싶음 ㅋㅋㅋㅋ
둘이 묶어주는거라던가
흰수염에게 마르코 아빠 붙여준거 보면
동세대 취급 해주던 빅맘에게 사최간급 한명 붙여줄만 하지 싶음 ㅋㅋㅋㅋㅋ
대뜸 찾아와서 문 두들기면서
"야 뭐하냐 팝콘 튀기냐?" 하는거 상상되네
나는 샤키가 아파서 샤키를 돌봐주기 위해 배에서 내렸을거라 생각함
대뜸 찾아와서 문 두들기면서
"야 뭐하냐 팝콘 튀기냐?" 하는거 상상되네
빅맘이 야 너 거미줄은 잘 치웠냐 하면서 받아주는거지 ㅋㅋㅋㅋ
나는 샤키가 아파서 샤키를 돌봐주기 위해 배에서 내렸을거라 생각함
그거 상사병 터진줄 알았는데 다른거였던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