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남 연습경기전 패배
자신의 레이업 슛으로 역전을 했으나
곧바로 다시 역전을 당해 패배
그러다보니 1초라도 남으면 방심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도대회 능남전도
5초이하 남았으며 4점차여서 사실상 파울만 안해도
역전을 당하진 않았지만
방심을 하지 않았으며


전국대회 산왕전또한 2초 남았어도
포기를 하지않아 승리를 하였다


능남 연습경기전 패배
자신의 레이업 슛으로 역전을 했으나
곧바로 다시 역전을 당해 패배
그러다보니 1초라도 남으면 방심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도대회 능남전도
5초이하 남았으며 4점차여서 사실상 파울만 안해도
역전을 당하진 않았지만
방심을 하지 않았으며


전국대회 산왕전또한 2초 남았어도
포기를 하지않아 승리를 하였다
유도를 했어야
사실 해남전이.... 진짜 영원히 못잊겠지............
당시 연재분을 보는 독자들에게도 윤대협의 저 더블클러치는 경악 그 자체였음.
처음 한 시합에서 처음 한게 엄청 많음
능남 정규대회에서 더 안 뛰어도 되는 4점차로 이김 + 그러면서도 애들이 경기에 미쳐있어서 바로 디펜스 전환하려고 뛰어가는 장면이 개 멋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