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라는 장르의 기본은
내 머릿속의 전략을 그대로 차곡차곡 시행한다는 점에 있다고 보는데
33원정대는 암만 봐도 빡빡한 QTE 액션 게임이지
턴제로 느껴지지가 않음
변수 준다고 확률 장난만 심하게 쳐도 턴제로서는 좀 호불호 갈리는데 33은 그냥 실시간 액션게임같음
턴제라는 장르의 기본은
내 머릿속의 전략을 그대로 차곡차곡 시행한다는 점에 있다고 보는데
33원정대는 암만 봐도 빡빡한 QTE 액션 게임이지
턴제로 느껴지지가 않음
변수 준다고 확률 장난만 심하게 쳐도 턴제로서는 좀 호불호 갈리는데 33은 그냥 실시간 액션게임같음
반 턴제에 가깝지
근데 뭐 이런건 파판시리즈도 실시간 턴제 내놓은지 한참돼서..
글쎄 그건 액션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주장 아님?
턴제는 구시대라는 사람들
발더스3랑 포켓몬도 턴제임
파판도 이젠 완전히 실시간 액션 게임이지
별로...
바둑 싫어하는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미니게임 도입하면 바둑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거같음?
반 턴제에 가깝지
근데 뭐 이런건 파판시리즈도 실시간 턴제 내놓은지 한참돼서..
파판도 이젠 완전히 실시간 액션 게임이지
턴제 불호가 많으니까 적절히 잘 혼합했다고 호평이었잖음..
별로...
글쎄 그건 액션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주장 아님?
바둑 싫어하는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미니게임 도입하면 바둑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거같음?
턴제는 구시대라는 사람들
발더스3랑 포켓몬도 턴제임
뭐 온전한 턴제는 아니라 생각은 함
근데 요즘은 장르폭이 좀 넓게 이야기하니깐 그냥 음 그럴수 있지 정도로 보는 중
솔직히 본문 턴제의 맛도 있어서 본문 턴제가 나도 취향에 맞긴해
사실 이것도 출시 초기부터 패링 실패하고 쳐맞을때의 리스크가 너무 커서 비슷한 말 꽤 나오긴 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