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에 시달리는 중국 젊은층 “문화대혁명 시절이 그립다”
높은 실업률과 경제 침체에 시달리는 중국 젊은이들 사이 문화대혁명(문혁)에 대한 향수와 ‘반청복명’(反淸復明) 담론이 유행하면서 중국 당국이 경계하고 있다.
문혁 당시 1970년대 삶을 그린 영화가 sns에서 유행
청나라를 부정하고 명나라를 이상화하는 유행
뭔 소리인가 싶지만 지금 청년 취업이 너무 힘들어 저런 역사적 비유로 은근히 지도층을 까는것 아니냐 하는 분위기라고 함
높은 실업률과 경제 침체에 시달리는 중국 젊은이들 사이 문화대혁명(문혁)에 대한 향수와 ‘반청복명’(反淸復明) 담론이 유행하면서 중국 당국이 경계하고 있다.
문혁 당시 1970년대 삶을 그린 영화가 sns에서 유행
청나라를 부정하고 명나라를 이상화하는 유행
뭔 소리인가 싶지만 지금 청년 취업이 너무 힘들어 저런 역사적 비유로 은근히 지도층을 까는것 아니냐 하는 분위기라고 함
혁명은 해야할듯
문혁이 그립다기보다 ㅈ같은 세상 갈아엎어버리고 싶은데 거기 딱 걸맞은게 문혁인거라고 봐야될거 같다
문혁때면 젊은애들 대부분 농촌가서 농사지어야 되지 않나?
사람들이 그런 것까지 다 생각했으면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가 아니고 영국은 계속 EU였을 거임
애초이 마오쩌둥 시절을 그리워하며 시위한 거라서
한번 더 하려고?
혁명은 해야할듯
한 번 했는데 두 번을 못 할까
문혁때면 젊은애들 대부분 농촌가서 농사지어야 되지 않나?
사람들이 그런 것까지 다 생각했으면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가 아니고 영국은 계속 EU였을 거임
갈아 엎고 싶어질만 하지
덩샤오핑이 천안문 항쟁 때 탱크까지 써가면서 진압했던 이유가 제2의 문혁 막으려고 한건데
시진핑 본인도 문혁때 가족 퓽비박산 난 경험이 있어서 아마 천안문 사태 이상의 유혈진압이 될지도...
물론 그때는 중국이 폐쇄국가였으니까 가능했던거긴 한데 지금 같은 시기에 그렇게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티베트랑 위구르 홍콩 현재진행형으로 저러는꼴 보면 저지를 법할것 같기도 하고...
애초이 마오쩌둥 시절을 그리워하며 시위한 거라서
당에 충성하는 양상은 아니라 다 때려부수던 시절을 그리워하는것같진 않네
문혁이 그립다기보다 ㅈ같은 세상 갈아엎어버리고 싶은데 거기 딱 걸맞은게 문혁인거라고 봐야될거 같다
쟤네 문혁 해봤자 윗선의 지령으로 했던거라 단결이 되긴하나
솔직히 그냥 대혁명 마려울텐데 눈치보여서 문화 붙인거지
근데 진짜 농담이 아니고 중국 말고도 다른 곳에서 터지거나 폭발할 느낌...
미국 트럼프같은 경우도 그렇고 여기저기서 불만이 누적되고 있는 듯한 신호가 일단 보이고있긴 하다보니...
별 일 없이 넘어간다면 좋겠지만 살아있는 동안 뭔 일이 터지긴 할 것 같은 느낌...
그냥 윗대가리 엎고싶은걸 그걸로 표현하는거같은데
그 때 살아있던 사람들도 아닌데 그립다니 뭔말이여
걍 일제시대만도 못하네 거리는거랑 비슷하게 쓰인다고 생각하면 됨
우리도 일제시대 직접 겪은건 아니잖아.
혁명마렵다는거네
자본주의 대실패의 양대산맥이 중국이랑 미국이고
우린 거기 사이에 끼어서 등 터지고 있는 중
그냥 미쳐가는거지
996이 기본 디폴트로 돌아가는데도 취업률이 ㅈ구림
근데 VPN보면 다른나라 시급이 말이 안되는게 떡하니 보여 싹다 목날리고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