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양반의 맛깔나는 욕설들
Did your parents h에이브이e any children that lived? I bet they regret that! You're so ugly that you could be a modern-art masterpiece!
너희 부모가 너 낳고 키웠나? 분명 후회했을 거다! 생긴 게 거의 현대미술 걸작선급으로 못생겼구만!
Feel dizzy? Faint? Jesus H. Christ, I think you've got a hard-on!
어지럽냐? 기절할 것 같냐? 니미 씨부랄, 자지라도 꼴렸나보군!
Well, No Shit. What h에이브이e we got here, a f■cking comedian? Private Joker? I admire your honesty. Hell, I like you. You can come over to my house and f■ck my sister!
아이고, 니미 씨부랄. 이새끼 봐라? 개그맨이냐, 만담가 훈련병? 솔직함은 칭찬해주마. 새끼 참 마음에 드는군. 언제 한 번 우리 집에 와서 우리 누이하고 떡이나 치다 가라!
참고로 가장 유명한 대사는

바로 이 '훈련된 베트콩' 드립을 치는 기관총 사수 배우가 원래 하트먼 상사를 맡기로 했던 팀 콜체리 배우다.
저 배우도 허트먼으로 잘 어울렸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헬기에서 여자랑 어린아이들한테 총 쏘면서
웃는 장면이 워낙에 인상깊어서 저 배역도 좋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