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부외과 교수 선거 했는데 안경잡이는 0표 나옴.
평범하고 능력 부족해서 소외된 의사들 도와주는 게 목표였는데 선거 끝나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려고 갔는데 냉대 받음.
선거에서 자기 이긴 후보자한테 자기 지지자들 보복하지 말아달라고 도게자 함.
굳이 그런 말 안 해도 카토는 그럴 사람은 아니기는 하다만..
*투표는 2번 있었습니다.
일반의들이 하는 투표 1번, 타과 교수들이 하는 투표 1번
























흉부외과 교수 선거 했는데 안경잡이는 0표 나옴.
평범하고 능력 부족해서 소외된 의사들 도와주는 게 목표였는데 선거 끝나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려고 갔는데 냉대 받음.
선거에서 자기 이긴 후보자한테 자기 지지자들 보복하지 말아달라고 도게자 함.
굳이 그런 말 안 해도 카토는 그럴 사람은 아니기는 하다만..
*투표는 2번 있었습니다.
일반의들이 하는 투표 1번, 타과 교수들이 하는 투표 1번
0표면 지지자가 없는거잖아 근데 왜 지지자한테 보복하지 말라고 하지? 0표는 이미 알고 있는 상태잖아
이거 만화 '의룡'인가?
완결이 어떻게 났는진 기억 안 나는데
분명 처음엔 주인공 ㅅㅅ씬에 이끌려서 본건데
어느샌가 주인공쪽도 매력이긴 했는데
'3류 악역 정도라 생각했던 노구치에 열광하는 나'<- 이 부분에서 되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일반선거랑 교수들이 하는 선거 또 따로 있음.
0표면 지지자가 없는거잖아 근데 왜 지지자한테 보복하지 말라고 하지? 0표는 이미 알고 있는 상태잖아
일반선거랑 교수들이 하는 선거 또 따로 있음.
내 기억이 맞다면 인간 자체가 좀 뒤틀리고 오만했던걸로 기억
안경 말씀하신 거면 정반대 열등감이 심했고 나약했던 인간
이거 만화 '의룡'인가?
완결이 어떻게 났는진 기억 안 나는데
분명 처음엔 주인공 ㅅㅅ씬에 이끌려서 본건데
어느샌가 주인공쪽도 매력이긴 했는데
'3류 악역 정도라 생각했던 노구치에 열광하는 나'<- 이 부분에서 되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