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자매4란 미연시로
대충 스토리는


약점잡아서 협박해서
유부녀와 딸 2명 및 기타 조연들과 ㅍㅍㅅㅅ 하는 내용으로
하렘엔딩도 있는데
일반적인 하렘엔딩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줌

유부녀이자 두딸을 가진 맨 오른쪽 엄마는
남주 때문에 성욕에 불붙어서
아빠는 본인 정력만으론 몸이 못버티고
딸들은 남주가 잘못한건데 아빠편 안들어줘서(장녀는 처음엔 협박으로 당했다가 나중에 협박 그딴거 씹고 그냥 본인 기분 좋다고 남주 섹프로 삼는 애, 안경캐인 차녀도 남주 마음에 들어함)
아빠가 남주에게 부탁해서
남주는 생체 dil도로써 경찰에 신고 안당하고 여주들네 집에서 돌쇠로써 살게 된다는
하렘엔딩을 보여줌...
국어 공부 좀 해야겠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네가 나를 강1간했다고?
아니지 내가 너를 사용한거야!!
어이어이...설명만으론 그냥 애자매1이랑똑같잖아 ㅡ_ㅡ;;
일러작가 스타일이 점점 이상해져서 안타까움
저집안 여자들 기 엄청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