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히스토리를 아주 짧게 요약하면 MIT 공대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는 버튜버가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성별 및 학력 위조를 한 사람이었음.
그걸 본 우리나라 1세대 버미육으로 활동하신 웃상 작가님이 BOOTH에서 판매 중인 버튜버 판때기를 발견하고는 본인이 직접 구매해서 하루 동안 예능 방송을 함.


그런데 저 영상 보고 유입한 사람들이 엄청 늘어나는 바람에 과거 재능을 살려서 본인이 해당 모델로 소소하게 활동을 시작함.
여자 목소리를 내는 것도 아니고, 성별을 속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판때기만 바꾼 건데 유입이 늘어남.
결론 : 판뗴기를 이쁜거를 써라.
자주 있는 일
대버미육의 시대
아니 이 아저씨는 개변태같은 만화만 그리는 사람
대버미육의 시대
결론 : 판뗴기를 이쁜거를 써라.
육체는 원래도 이뻣음
자주 있는 일
아니 이 아저씨는 개변태같은 만화만 그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