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남성들이 고성능 스포츠카를 선호하는 이유가 성기 크기에 대한 열등감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성에 대한 불안을 스포츠카 같은 권력의 상징으로 보상받으려 한다는 분석이다.
호주 웨스턴시드니대 신디 하몬-존스 박사 연구팀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최근 미국심리학회 학술지 ‘남성과 남성성의 심리학’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4단계에 걸쳐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남성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는 스트레스가 큰 참가자일수록 성기 크기를 중시했다.
종교를 믿거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경향은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이딴걸...
일리있네
스포츠카가 없어서 이러는거 맞음
스포츠카 누가 공짜로 준다고 해도 안함
팔면?
하.. 내 얘긴가?
그래서 내가 트럭에 땡겼구나
머리에 뭐가 들어있으면 저런 기사를 쓰는 걸까?
외국 남성 잡지 같은거..어디서 이상한거 보고 쓴것 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