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어제쯤에 체이스 디무어라는 미식축구 선수 출신의 신인 권투 선수와 이벤트 차원 경기를 함.
테이트가 나이가 30대 후반이긴 하지만, 맨날 "4회 킥복싱 세계챔피언" (어느 대회였는지는 말 안함)이라고 자기소개할 정도로 "프로 경기" 경력이 있는 반면
디무어는 테이트보다 10살 더 적고 미식축구 선수 특유의 피지컬이 있지만, 프로 선수 데뷔한지 3년 정도밖에 안되는 신인인 편.
그래서 테이트 이 새끼는 자기가 압승할 거라 입을 털어대고, 안티팬들도 어차피 이겨봤자 신인한테 이겨봤자 뭔 소용이겠냐고 조롱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점점 경기가 진행될수록 테이트가 밀리기 시작했고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횟수도 늘어남.

어찌저찌 판결까지 버티긴 했지만 결국 디무어가 무난하게 판정승했고,
너무 여유있어보이는 디무어랑은 달리 테이트는 얼굴이 눈탱이가 밤탱이 되었음.


덕분에 안 그래도 조졌던 알파메일 이미지가 더더욱 조져짐 ㅋㅋㅋㅋㅋㅋㅋ
얘 교도소에서 남친 사귀고 행복하게 살던 거 아니었나
언제 밖으로 기어나온겨
교도소에서 동성 ㄱㄱ을 당했지만 나는 괜찮았기 때문에 ㄱㄱ이 아니었다 어쩌고...
저 신인 뭔가 매너가 좋아보이네 쓰러질 거 같으면 바로바로 잡아줌 ㅋ
툰베리의 개드립 한마디에 풀발기해서 잡혔던 하남자잖아
얘 교도소에서 남친 사귀고 행복하게 살던 거 아니었나
저 신인 뭔가 매너가 좋아보이네 쓰러질 거 같으면 바로바로 잡아줌 ㅋ
???:에헤이, 일어나세요, 더 맞으셔야죠
가서 시1발 허슬러 유니버시티 신입생이나 받으라고 전해줘
저 새끼 진짜 뭐 ㅋㅋㅋㅋㅋㅋ
왜 빨어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
그래도 안쫄고 나온건 상남자가 맞긴함ㅋㅋ
ㅋㅋ ㄹㅇ
언제 밖으로 기어나온겨
프로 데뷔한지 3년차 된 애한테 일방적으로 개쳐발린거 아닌거 보면 그래도 근거있는 자신감이긴했는데 좀 없어보이네 ㅋㅋ
임마 감옥간겊아니었음?
그 머냐 이스라엘이안 다이다이 까던 여자애 한테 키배 발린 소추 아냐 ㅋㅋ
역시 교도소 오나홀다운 결과
교도소에서 동성 ㄱㄱ을 당했지만 나는 괜찮았기 때문에 ㄱㄱ이 아니었다 어쩌고...
막짤 저거 고추 뽀샵한거임?
아니 본인 계정에 올라온거임 ㅋㅋㅋㅋ
뗐나보네.
그런데 ㅋㅋㅋㅋ 아래쪽 사진 어떻게 저렇게 짝 붙는 팬티인데... 불룩함이 없냐
툰베리의 개드립 한마디에 풀발기해서 잡혔던 하남자잖아
언제 출소했대?
근데 막짤 고간 실루엣 너무 평평한거 아님?
저럴수가 있나?
얘 징역 꽤 길지 않았나
깽값벌었네
핑크 글러브 왤케 귀엽냐 ㅋ
잘하던 포주짓이나 하지 왜 밖으로 다시 기어나오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