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냐님이 저렇게 크게 외치는거 처음 봄. 시청자들 처음 : 아 이런거 처음인 손님인가보구나. 저러면 안되는데. 중간 : 뭐야. 자꾸 말 해도 들여보네? 왜지? 후반 : 매니저님! 매니저니이임!
버츄얼 떠나서 식당 주방에 멋대로 들어가는 꼴인데.
지들 상식이 없단걸 모르나보네.
꼭 하지말라면 하는사람이 잇음
그래서 요즘 냐루비가 맨날 한손무기 들고 있는거야? 불청객 제압용으로?
구멍크기를 줄여야하나
유명세를 탄다 > 민폐족이 늘어난다
라는 아주 간단한 로직임.
저거 막으려면 음료출구 구조를 바꿔야함.
꼭 하지말라면 하는사람이 잇음
구멍크기를 줄여야하나
샷다방식으로 바꿔야할듯? 커튼이라 막을수가 없음
버츄얼 떠나서 식당 주방에 멋대로 들어가는 꼴인데.
지들 상식이 없단걸 모르나보네.
그래서 요즘 냐루비가 맨날 한손무기 들고 있는거야? 불청객 제압용으로?
아 그래서 징벌용 망치를
유명세를 탄다 > 민폐족이 늘어난다
라는 아주 간단한 로직임.
저거 막으려면 음료출구 구조를 바꿔야함.
그니까 일해라 스마일.
카페라도 잘 해야할 거 아니냐.
왜 들여다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