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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짜리 애가 쥐들고 마피아조직 멸망시키는게 첫번째 작품 스토리입니다
2세대 때는 가끔 전화도 오고 그랫는데
그 후엔 얄짤없음 ㅋㅋㅋ
3세대에서는 아빠가 관장으로 나옴ㅋㅋ
집엔 언제든지 갈수있지 할게 없어서 그렇지
야 그 2세대도 저축한돈으로 쇼핑했다고 인증 전화 온거였어
그것도 내가 저축한 돈 말이지!
사실 집엔 그냥 맘대로 가도 되지 않나요
10살짜리 애가 쥐들고 마피아조직 멸망시키는게 첫번째 작품 스토리입니다
2세대 때는 가끔 전화도 오고 그랫는데
그 후엔 얄짤없음 ㅋㅋㅋ
3세대에서는 아빠가 관장으로 나옴ㅋㅋ
4세대에선 엄마가 포켓몬 콘테스트 고인물임
https://youtu.be/Sy9fDY0ZCVk?si=cb-x9oqr--P6ljRa
야 그 2세대도 저축한돈으로 쇼핑했다고 인증 전화 온거였어
그것도 내가 저축한 돈 말이지!
집엔 언제든지 갈수있지 할게 없어서 그렇지
그리고 주인공 아빠는 절대 모습을 안보여줌
밖은 위험하니 총을 들고 나가렴
사실 집엔 그냥 맘대로 가도 되지 않나요
(투명인간취급)
(사실 챔피언 된다고 달라질건 없다)
“다른사람한테 삥 뜯은건 내가 저금해줄게”
집에가면 용돈 줄때도 있지 않나?
트리거는 기억 안나네
사람들은 교배시켜서 원하는게 아니면 자연에 풀어주고
길가다 보면 수없이 나오는데
안만나려면 약품을 돈주고 사야되고
원하는 동물을 얻은 사람들끼리 동물을 서로 싸움시키고
그걸로 길가는사람한테 시비걸고 이기면 돈을받고
전문적으로 싸움시키는 장소가 여러곳에 있으며
아예 대회도 여는 그런 세계관
보통 부모님도 저렇게 자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