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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흑백요리사 보면서도
요리하는 돌아이?
금발?
무서운 인상?
으로 좀 인식이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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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나오자마자 미친 재미있음
그냥 맛있게 잘먹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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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흑백요리사 보면서도
요리하는 돌아이?
금발?
무서운 인상?
으로 좀 인식이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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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나오자마자 미친 재미있음
그냥 맛있게 잘먹는 ㅋㅋㅋㅋㅋㅋ
흑백때는 진짜 긴장해서 상시로 불안했던거였고 속박이 사라지니 그냥 방송을 잘함 ㅋㅋ
말은 돌아이라고 하는데 진짜 착하더라 ㅋㅋ 가짜광기였음
멘헤라핑...
요즘은 그냥 행복핑
흑백때는 진짜 긴장해서 상시로 불안했던거였고 속박이 사라지니 그냥 방송을 잘함 ㅋㅋ
인상을 무섭개 보이는 속박을 거는 대신 요리실력을 끌어올리는 제약을...!
(요리로 김풍에게 패배하며)
말은 돌아이라고 하는데 진짜 착하더라 ㅋㅋ 가짜광기였음
멘헤라핑...
요즘은 그냥 행복핑
예능감이 있는 편이라
그냥 행동 말 다 웃기더라
난 그 욕을 달고살던 사람이 그 뒤로 욕하는 장면이 안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음 ㄷㄷ
윤남노 볼때마다 김수용 생각나
방송나오면 리액션이 너무 좋음 성격도 되게
수더분하게 나오고
방송감 진짜 좋던데 ㅋㅋㅋ
그거같음.
자기는 진지한데 뭔가 남이 보기엔 귀엽고 웃긴 그런타입
흑백때 표도기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방송에서 보여지는면이 좋더만ㅋㅋㅋㅋ
그냥 불안해서 예민한 모습이었던게 방송에 나온거였음 ㅋㅋㅋㅋㅋ
방송에서 욕하지말라고 어린애들한테 잔소리 들은 이후로 욕도 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