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사람의 꿈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불로영생은(노화X)

사실 대중들에게 DNA의 존재가 제대로 밝혀진게
20세기 중반이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도 적었고
꿈같은 마법같은 기술이라 취급해서
아마 가능하더라도 초희귀 자원이라
부유층과 상류층이 독점하고
절대 하층민들에게 나눠주지 않을거라고 예상했었다.

그때는 출산율도 넘쳐서
사람이 소모품처럼써도 되던게
전세계 선진국들서도 흔한 일상이었던것도 있어서
더더욱 그랬었으나


21세가 되서 전세계 주요 선진국들의 출산율이 다 똑같이
피라미드가 박살날정도로 붕괴된데다가
거의 모든 선진국들이 노인인구 부양=연금 문제가 훠어얼씬 큰 눈앞의 ? 이 붙은 셈이 되서
결정적으로 지금까지 밝혀진 불로영생 기술의 전망이
절대로 무슨 이세계, 외계의 초희귀 원소니 같은게 아니라
합성 탄소화합물임은 거의 확실해서(애초에 그게 아니면 인체에 작동을 못한다.)
애초에 공장에서 대량생산으로 찍어내 뿌려야만 하는고로
차라리 연금지급을 중단하고
회춘기술을 대중적으로 퍼트린뒤
죽을때까지 일시키는게 경제적으로 낫다는
180도 뒤집힌 전망이 예측된다.
괜히 노화를 이제 질병으로 보는게 아니지.
고쳐주면 계속 굴릴 수 있다니까!?
죽지도 못하고 일하는시대가 도래하겟군
괜히 노화를 이제 질병으로 보는게 아니지.
고쳐주면 계속 굴릴 수 있다니까!?
근데 이제 몸이 건강해도 뇌에 노폐물이 쌓이는 문제가..
수명 안늘리고 노화만 안되는거면 좋겠는데... 수명이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SF작품들이나 디스토피아 소설계열에서 이미 저거 예견한 작품들이 있었던가
불로영생이 과연 만민 모두에게 축복일까? 에서
흙수저로 신분이 고착된 상태에서 죽지도 못하고 계속 흙수저 삶 살면서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인생을 살면서 계속 쥐어짜이는 삶을 보여주면서
디스토피아를 묘사하고, 죽음이 왜 약속된 휴식인지 보여주던
걸리버 여행기??
리버스에이징 : 할만해보임, 빨리 연구완료 찍어서 은퇴세대들 한번 더 굴려먹어야함
인공광합성 : 시이이바아아 어떻게 하는건데에에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