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쯤 지났을 무렵... 이제 뭔가 제대로된 이야기가 진행되나? 생각한 순간.. 갑자기 뜬 대홍수! 머지... 레트로 감성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주연배우 이름 나오면서 약간 멍했음
전독시 감독 작품이네
전독시 감독 작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