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군대 대신 중소기업 연구소 보내는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제도 메뉴얼에는, 4촌 이내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에 취직할수 없다 단 4촌이내 친인척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는 상관없다 라고 적혀있음 ㅋㅋㅋㅋ
친척 사돈댁에서 하라는거야 뭐야.ㅋㅋㅋ



참고로 군대 대신 중소기업 연구소 보내는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제도 메뉴얼에는, 4촌 이내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에 취직할수 없다 단 4촌이내 친인척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는 상관없다 라고 적혀있음 ㅋㅋㅋㅋ
친척 사돈댁에서 하라는거야 뭐야.ㅋㅋㅋ
병특은 뺑뺑이 돌리니까 상관 없는 거 아닌감
그래서 걸러내진거아님?
병특은 뺑뺑이 돌리니까 상관 없는 거 아닌감
공익하고 착각한 거 아냐?
이공계 석박사 마치고
중소기업 연구소나 국내 박사 하는거
그쯤 되면 관계 확인이 힘듬 + 공직자 꼼수 경로
4촌 이내의 배우자는 오케이라는 말을
굳이 메뉴얼에 적을 필요가 있나... 싶었음
친인척 하면 원래 배우자 포함이라서 그럼.
그래서 걸러내진거아님?
군대 못갈 몸뚱이 가진 남자를 어떻게든 굴려먹어보겠다는 심보가 더 더러운게 아닐까?
병특은 공익이 아님... 석박사들 국내에 묶어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