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커피 맛있다. 문외한이 먹어도 다르다. 옆에서 이야기하시는 분들 보면서 전문가와 패널의 토크쇼를 보는 시청자 느낌이었다.
2. 냐루비존 갔다가 버튜버까진 이해하겠는데 메이드카페인건 왜 말 안했냐고 등짝 맞았다.
3. 드립커피 주인아저씨 보고 왜 놈놈 거리냐고 해서 ' ' 이야기 해줬더니 그런 사람 매출 올려준거냐고 또 맞았다.
어차피 부자라서 우리는 매출도 아니라고 했더니 더 빡친다고 또또 맞았다.
그래도 커피가 귀엽고 냐루비가 맛있어요.
뭐야 거기 메이드 카페였어?
봇치냐가 메이드카페인거 알고 왔냐고 함. 모에모에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