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장치가 제대로 작동을 못하니
샤워기는 필터있는 것이 필수이고
훈련도 아닌 평상 일과조차
설거지도 못해 저런 식으로 배식을 함
민간업자들을 부르지 못하는데다
정화 시설이 험준한 곳에 위치해
해병대원들이 직접 위험한 절벽을 타고 수리해야 하는 지경
2025년 현재 대한민국 군부대들 중에
아직도 저런식으로 열약한 부대들이 많다는거다
https://cohabe.com/sisa/5220544
2025년 대한민국 국군 병영시설 수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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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또는 해수 섞인 지하수 끌어다 쓰는 곳들은 진짜 저런 문제 많음
나도 당해봤는데 천만원짜리 필터가 3개월을 못버틴다고 들었을때는 어처구니 없더라
모병제라도 저런 상황이면 근무지 문제있는거 아니냐는 얘기 나오는데
암만 월급이 어쩌고 폰이 어쩌고 해도 지금 시점은 아직까지 '징병제' 니까
억지로 끌고 가면 잘 챙겨주기라도 하는게 상식이거늘 이 새끼들은 군인을 합법적 노예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어
섬, 그것도 작을 소자가 들어간 작은 섬이라 그런건가...
모병제라도 저런 상황이면 근무지 문제있는거 아니냐는 얘기 나오는데
암만 월급이 어쩌고 폰이 어쩌고 해도 지금 시점은 아직까지 '징병제' 니까
해수 또는 해수 섞인 지하수 끌어다 쓰는 곳들은 진짜 저런 문제 많음
나도 당해봤는데 천만원짜리 필터가 3개월을 못버틴다고 들었을때는 어처구니 없더라
정화시설을 옮길 수는 없는건가?
억지로 끌고 가면 잘 챙겨주기라도 하는게 상식이거늘 이 새끼들은 군인을 합법적 노예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어
gop도 아직도 저런곳 많음.
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어차피 버릴거라...
그런다고 신경을 안쓰는건 아닌데 애초에 기초가 너무 낡아서.. 땜빵에도 한계가 있음.
그렇다고 신막사 세우자니 전방을 비울 수가 없음
섬, 그것도 작을 소자가 들어간 작은 섬이라 그런건가...
지하수가 오염됐으면 갈수록 악화될수밖에 없는데... 섬이라서 해결책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