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퐉스의 입에는 온갖 롤케이크들이 박혀 있었고 선생은 미라가 된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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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한밤중에 선생의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 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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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은 모르겠고 ㅈㅌㅇ는 느껴집니다
품격은 모르겠고 ㅈㅌㅇ는 느껴집니다
좋은건 나눠 먹어야지
첫 장면에 땀흘리는 이유가 있었군
선생이 퐉스에게 기 빨린 다음 퐉스를 롤케이크로 제압한 나기사가...
미카는 어디에??
미카는 선생 납치 의뢰중
더 아래
미카는 그 둘이 어디로 가 있는지 꿈에도 모른 채 잠을...
얼마나 빈약한 몸이길래 같이들어가있는데도 눈치 못채는거야
여고생의 성욕을 무시한 대가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