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차저차해서 라멘승부 하는 에피소드
면은 토핑수준으로만 집어넣고 라멘이라 우기지만
개쩌는 아가리풍둔술로 국물에 면있음 라멘이라는 언질 받음



그리고 라멘대머리도 기겁하는 창작?라멘이 나온다

근데 승부라 어쨌든 정의에 맞는 라멘이니 라멘대머리는 좋아할거 같음





여차저차해서 라멘승부 하는 에피소드
면은 토핑수준으로만 집어넣고 라멘이라 우기지만
개쩌는 아가리풍둔술로 국물에 면있음 라멘이라는 언질 받음



그리고 라멘대머리도 기겁하는 창작?라멘이 나온다

근데 승부라 어쨌든 정의에 맞는 라멘이니 라멘대머리는 좋아할거 같음
그 뭐냐, 재료와 결과물에 대한 혼돈x혼돈으로 토성은 음식이다 였던가 짤이 생각나네
저 에피소드 생각나네 ㅋㅋㅋㅋ 마지막에 어떻게 됬더라
해물(라면)이 생식용이 아니라 조리용이라서 식중독으로 뻗었었나
ㅁㅊㄴ들이라면서 정색할거 같긴하지만
끝까지보고있긴할 듯
대결이 끝나고 유유히떠나면서 우월감에 젖은채로 말이지
신기하게도 오뚜기에서 저런 라면들을 출시했다 팥칼국수라든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