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유벨 vs 아몬가람전에서 유벨이 치를 떤 이유

  

 

 

 

유희왕 GX의 아몬 가람

 

정령세계로 날아간 뒤에 그는 힘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여친이였던 에코를 제물로 바치고 엑조디아를 손에 넣는데

 

 

 

 

에코 어릴적 모습

 

 

 

제물로 바쳐지기전 떡락한 모습

 

 

 

 

어음 아무튼 엑조디아를 손에 넣고는 엑조디아로 에드 피닉스도 두들겨 잡고

 

헬 요한과 왕의 자리를 두고 맞짱을 뜨게 된다.

 

 

 

첫패에 엑조디아파츠4장+덱 바로위에 엑조디아파츠가 올라와서 드로우만 하면 끝나는 사기를 치는 아몬 가람

 

 

 

 

물론 헬요한(유벨)은 사기치는 낌새를 눈치채고 패말살을 발동해서

 

서로의 패를 버리고 다시 드로우하게 해서 엑조디아를 모으지 못하게 방해한다.

 

 

 

 

그러자 아몬가람은 패에있던 궁극봉인해방의식술의 효과로 

엑조디오스를 특수소환

 

매턴 공격할때마다 엑조디아 파츠를 하나씩 묘지로 보내고

 

자기 공격력이 늘어나며 상대 카드의 효과는 받지 않고 전투로 파괴되지도 않고

 

이카드의 효과로 엑조디아 파츠 5장이 묘지로 모이면 승리하는 개사기 카드다.

 

 

 

 

 

 

 

 

 

 

 

 

 

 

 

 

 

 

 

 

 

 

 

 

 

 

 

 

 

 

 

 

 

 

 

 

 

 

 

 

 헬 요한은 그런 개씹사기 카드를 아미타일의 효과로 치워버린다.

 

 

 

그러나 아몬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요번에는 요상한 안개덱 카드를 꺼내서 전투로 아미타일을 처치하고

 

마치 데미지를 줘서 끝낼거처럼 페이크를 치는 아몬가람

 

 

 

 

 

 

헬요한이 낚여서 꾸역꾸역 저 안개몬스터에 장착된 개사기 무기를 파괴하자

 

안개성의 효과를 사용해서 단숨에 묘지에 박혀있는 엑조디아 파츠를 회수하는 아몬가람

 

 

 

거기에 함정카드까지 발동해서 엑조디아 파츠 하나 더 모으면 끝장나는 순간인데

 

 

 

 

헬 요한은 엑조디아 파츠가 모이기전에 발동시켜두었던 나이트메어셔플(묘지에서 랜덤한 카드를 세트하고 발동하는 카드)의

 

효과로 패좌절을 다시 한번 발동해서 엑조디아를 못모으게 방해한다.

 

 

 

 

패좌절로 패에있던 엑조디아 파츠 4개중에서 3개는 묘지로 보냈지만

 

지속함정 브레이크 오브 더 실의 효과로 일단 덱에서 엑조디아 파츠를 하나 패로 가져오고는

 

보충요원(묘지의 노멀 몬스터 3장을 패로 가져오는 카드)를 세트하는 아몬가람을 보고

 

기겁하게되는 헬요한

 

 

 

 

한 게임내에 엑조디아 특수승리를 무려 4번이나 노리는 진성 엑조디아 마니아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몬가람이라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