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성장군이고 판도라 인간도시 정착 총 책임자라 사실상 작게보면 식민지 총리에서 크게보면 준 대통령인데 지휘권이 개ㅈ밥으로 자꾸 무시당함
난 황폐화된 지구에서 이곳으로 희망찻아 온게 맞는데 RDA는 돈밖에 눈에 안보여서 내 머리 위에 놀려고함
쿼리치는 자기 개인적인 복수에만 눈이 멀었는데 거기까지라면 그렇다쳐도 이새끼가 2편까진 그나마 제복이라도 제대로 입다가 3편에선 나비족 박이가 다 되서 이게 아군인지 적인지도 모르겠음
도시에도 나비족을 제멋대로 들이면서 잠재적 위험요소 멋대로 추가함. 이거 진짜 치명적인게 말이 좋아서 동맹이지 사실상 쿼리치가 데려온 자기 사병임. 충성도 보장 안된애가 자기 사병을?
마지막에는 그나마 톨쿤잡이는 확실하겠다 싶어 갔는데 억까 오지게 당하고 무너지는 배랑 같이 운명을 다함ㅠㅠ
쿼리치보고 임무에 충실한 군인이라는데 최소한 아드모어 입장에서는 아님
3편에서는 나비족 박이.......................결국 죄다 나비족 박이 퍼리 성애자가 승자가 되는 이야기!
나비족이 되면 일단 박고 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