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젊은 부부가 회비 수십만엔짜리 프라이빗 고급 사우나에 갔는데
사우나의 문고리가 떨어지면서 그대로 갇혔고 구조되지 못한 채 둘 다 사망.
비상용 벨은 연결이 끊어져 있었고 직원도 없었다는 듯.
부부가 네일리스트 헤어디자이너인 인플루언서라 사건이 더 알려졌다는 거 같음



어느 젊은 부부가 회비 수십만엔짜리 프라이빗 고급 사우나에 갔는데
사우나의 문고리가 떨어지면서 그대로 갇혔고 구조되지 못한 채 둘 다 사망.
비상용 벨은 연결이 끊어져 있었고 직원도 없었다는 듯.
부부가 네일리스트 헤어디자이너인 인플루언서라 사건이 더 알려졌다는 거 같음
뭔 데스티네이션도 아니고;;;
ㅁㅊ..
수십만엔 받아먹고 관리 수준...죽인거지 저건
아니 문고리야 수명이슈 겠지만
벨관리를 제대로 안했네
이건 책임 10000%인데?
어우..끔찍하네;;;
거기에 애는 3살도 안됨....
ㅁㅊ..
뭔 데스티네이션도 아니고;;;
어우..끔찍하네;;;
아니 문고리야 수명이슈 겠지만
벨관리를 제대로 안했네
문 자체가 문제였다고 함. 문고리 부분은 약한데, 문 내구성은 쓸데없이 튼튼해서 부수기도 힘든 문.
진짜 억울하네 ㅎㄷㄷ
이건 책임 10000%인데?
수십만엔 받아먹고 관리 수준...죽인거지 저건
거기에 애는 3살도 안됨....
이건 걍 내 생각인데 사우나 같은건 문고리가 아니라 안에서 그냥 밀기만 해도 열리게 해야 안되나
살인사건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