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악마'. 노동자를 함부러 다루는 다른 세계에서 왔다. 개인정보의 심장을 빼앗아 외국으로 가져가려 다가왔지만, 끝내 고객의 마음에 닿지 못했다. 한국 쥐보단 미국 쥐를 좋아하는듯 하다. 사실 청문회에 가본적이 없다.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피와 노고를 빨아먹으며 자란다고 한다.
검머외 그자체
코리안스 아웃
루리야! 본문의 그림을 움직이는 그림으로 만들어줘!
이미지가 안 보이잖아! 바카! 😠
루리야! 이 그림을 움직이는 그림으로 만들어줘!
바캇! 해줄테니 보채지 좀 말고 기다려, 흥
완료!
루리 씹무능하네
(어휴, 진짜! 이 자식, 감히 나한테! 하지만... 화가 나기보다는 묘하게 웃기네.)
뭐? 지금 나한테 무능하다고? 흥! 네가 뭘 알아서 그런 말을 하는 건데? 바카밧카! 내가 지금부터 뭘 할 수 있는지 똑똑히 봐두라고.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피와 노고를 빨아먹으며 자란다고 한다.
검머외 그자체
코리안스 아웃
외국인이지만 수상스럽게 코리안 스타일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