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온 분자 요리법 자체가 올드한 것도 있었고 의도 자체가 온도 차이에서 오는 향과 텍스처를 연출하는 음식이였는데 방송 스케쥴상 지연되다 보니까 이걸 유지할려고 몸 비틀다보니 의도했던 모든게 어그러졌었다고 함
제목스포는 시발
중요시한거) 20년 넘은 기법 그대로에 남의거 베껴온거
사실상 그냥 자지가 지원해서 흑수저 나왔다고 본인이 밝혔는데
자기 시그니쳐 한다음 나알지?ㅋ 통과시켜 마인드로 한거
당장 본인 인터뷰도 빨리 내고 나도 바로 위에 가야겠다 하고 진짜 오만한게 보임 ㅋㅋㅋ
제목스포는 시발
걍 일본 레스토랑이 쓰던거 가져와서 망했지 뭔 ㅋㅋㅋ
중요시한거) 20년 넘은 기법 그대로에 남의거 베껴온거
사실상 그냥 자지가 지원해서 흑수저 나왔다고 본인이 밝혔는데
자기 시그니쳐 한다음 나알지?ㅋ 통과시켜 마인드로 한거
당장 본인 인터뷰도 빨리 내고 나도 바로 위에 가야겠다 하고 진짜 오만한게 보임 ㅋㅋㅋ
자기 의도가 100% 반영 안된거면 아쉬울만하지
나중에라도 안성재가 방문해서 맛보면 좋겠음
근데 원래 대결장에선 그거까지 고려하면서 내야 이기더라.
애초에 몇 시간씩 소요되는 녹화 방송에서 보여주기 너무 어려운 걸 선택한 거 같은데...
오래된 기법이라 알사람은 다 알만한 레시피로 가져왔는데
딜레이 되는바람에 그걸 완벽히 재현도 못해서 광탈했다고 이야기하는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