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트럼프가 백악관 외벽 서쪽 회랑 부분에 'Presidential Walk of Fame'이라는, 의역하면 '역대 대통령들의 발자취' 라는 전시물을 설치하면서 바이든 사진만 자동 서명 장치로 대체해놔 논란이 되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문을 추가하면서 또 다시 논란이 점화됨
왜냐하면 정치 중립성은 개무시하고 오바마와 바이든의 평가를 위와 같이 적어놓아서
이에 트럼프가 백악관을 정치적 선동의 도구로 이용한다는 비판부터 '하는 짓이 패배자의 발상이다' 라는 비아냥까지 각계각층의 반발이 이어지는 중
스스로 쪽팔리진 않나
저런짓 해봐야 자기 찌질하다는 광고밖에 안되는데
스스로 쪽팔리진 않나
쪽팔린줄 알았으면 자기 자신을 이렇게 평가하지 않았겠지
저런짓 해봐야 자기 찌질하다는 광고밖에 안되는데
늙으면 다들 유치하고 추해지더라.
자격지심 개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