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도에서 10kg에 33000원 파지귤을 구매2. 배송 온 파지귤 상태가 위 사진들3. 파지귤 가격이 33000원인것 자체가 에바라며 추가논란4. 현재 환불하라고 시정명령 떨어짐
파지귤이 원래 상태 안 좋은 것들이긴 하지만
3만3천원 받을만한 퀄리티가 아닌데
짬처리를 했네 미쳤나
제주도 파지귤이라고 하면
남아도는데 상품성은 없어서 옆집에 나눠주는 퀼리티를 기대하지
누가 돼지사료로 쓰는걸 기대하냐고.
아무리봐도 색깔이 낙과한 폐급 짬처리같은디
로얄과 고당도 귤도 3.3은 안받지않나
짬처리를 했네 미쳤나
파지귤이 원래 상태 안 좋은 것들이긴 하지만
3만3천원 받을만한 퀄리티가 아닌데
로얄과 고당도 귤도 3.3은 안받지않나
현백 식품관에 들어가는 타이벡 감귤이나 그정도지 ㅋㅋㅋ
제주도 파지귤이라고 하면
남아도는데 상품성은 없어서 옆집에 나눠주는 퀼리티를 기대하지
누가 돼지사료로 쓰는걸 기대하냐고.
아무리봐도 색깔이 낙과한 폐급 짬처리같은디
파지귤을 10kg에 33000원 ㄷㄷㄷ
농장 직거래따위 두어번 데이면 손도 안대게되는 이유
음쓰를 돈받고 처리하는 방법
파치... 가 아니라 곰팡이 핀거야? 설마? 아니지?
귤로 카트라이더를 했나 왜 이리 거뭇거뭇한 게 많지
폐기물을 돈받고 처리하네 돌았나
상한거 아님?
그러니까 저런 귤을 3만3천원 받고 팔았다고?
파지가 언제부터 프리미엄이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