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런거 민원 넣을 때 워딩을 잘해야함.
난 민원 넣을 때 절대 급식소라고 안함.
"음식물 쓰레기가 주기적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종이 상자 쓰레기 ㅇㅇ 위치에 있습니다"
이렇게
고양이× -> 야생동물
사료 -> 음식물 쓰레기
그리고 공원법도 따로 있어서
공무원이 고양이라고 불쌍하다고 하면
법대로 절차대로 소극행정으로 돌리면
2번 이상 못버티더라고


저런거 민원 넣을 때 워딩을 잘해야함.
난 민원 넣을 때 절대 급식소라고 안함.
"음식물 쓰레기가 주기적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종이 상자 쓰레기 ㅇㅇ 위치에 있습니다"
이렇게
고양이× -> 야생동물
사료 -> 음식물 쓰레기
그리고 공원법도 따로 있어서
공무원이 고양이라고 불쌍하다고 하면
법대로 절차대로 소극행정으로 돌리면
2번 이상 못버티더라고
생명을 존중하자 = 정상
캣맘 = 정신병
정신병이라는 말도 이제는 좀 아까워.
그냥 범죄자라고 부르자.
아니, 다른 덴 몰라도 국립공원에 고양이밥은 대놓고 생태계 파괴잖아..
저기다 타이레놀타도 무죄아님?
나 예전에 국립공원 계약직할때 들고양이는 포획후 살처분했는데 저걸 방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