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거 없이 진짜 간단하게 구분가능함.
피자스쿨 피자마루등 각종 피자집의 기본이 되는 치즈피자를 시키고 각 피자별 맛 차이를 구분할수 있으면
모수가 매우 좋은 선택.
그런거 맛으로 구분 못하겠다하면
쵸이닷이 좋은 선택.
이렇게 생각하면됨.
모수는 맛의 디테일과 고점을 중요하는 형태라
와 치즈피자가 이정도까지 될수있다고? 느낌이고
쵸이닷은 나는 리조또라고 인식을 했는데 어째서!!!
내 인식이 뒤틀려있던것인가! 설마 쵸이닷의 능력은!!!
이런 죠죠식 느낌을 느끼는 곳으로 보면됨.
미각이 어느정도 예민하지않으면 모수 다먹고 나올수있는 대표적인 평가는 이 돈으로 XX먹으러 올거면 왜왔냐 소리일 가능성이 있음.

이거보니 쵸이닷이 땡긴다
고급스러움이나 맛은 모수가 더좋다고들 하더라
예약이 성공한 곳으로 간다!!
요즘은 그렇게까지 밀리지는 않나?
쵸이닷은 널널했는데
모수는 모르겠음. 재오픈했나?
대충 라멘재유기 정보를 먹는다처럼
맛 그 자체를 음미하고 싶으면 모수
맛보다는 재미와 독특함을 보고 싶다면 쵸이닷
대충 이런건가
ㅇㅇ.
그래서 파인다이닝 많이 다니는 사람들 평가보면
쵸이닷 평가가 안좋은경우가 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