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 쩔었어...
료슈의 칼이 열쇠고
홍루의 눈이 열쇠구멍이라는 반전은 상상도 못했다
거기에 오티스의 아이를 구하겠다고 팔을 희생하는 장면은... 캬... 그레고르 2호기가 되면서도 생판 남을 구하다니.. 료슈 다 컸어...
진짜 개 쩔었어...
료슈의 칼이 열쇠고
홍루의 눈이 열쇠구멍이라는 반전은 상상도 못했다
거기에 오티스의 아이를 구하겠다고 팔을 희생하는 장면은... 캬... 그레고르 2호기가 되면서도 생판 남을 구하다니.. 료슈 다 컸어...
로슈가 이미 자신의 폭유를 바쳐서 그랬다는게 충격이었지
빈유마저 복선이을줄이야
에반게리온이야?
거긴 어느 거울세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