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영화가 김 진짜 끔찍하게 기니까 다 보고 싶은 사람은 음료같은 거 들고 가지 마셈

이번에도 전설급 영웅 제이크설리의 가족애와 종족 운명의 갈등
그리고 신화급 영웅 네이티리의 영원히 기릴 업적이 돋보이는 영화였음
2편에서 못다한 끝마무리는 다 했는데 연출이 심심해서 카타르시스가 많이 부족했음 그래도 재밌었다..
그리고


이 눈나 나올 때마다 꼴려서 집중이 안됨
쉬발 마이크로 일자브라 뭐냐고
시선 돌아갈 때마다 윗가슴 밑가슴 계속 노출하는데 시발시발
이 외계인박이녀석이 너도 외계인이 꼬시면 인류 배신할거지
외계인 박이야...
이 외계인박이녀석이 너도 외계인이 꼬시면 인류 배신할거지
누가 제노박이라는 거냐 그냥 딸 좀 칠 뿐이라고
헤러틱
외계인 박이야...
그 군인아재랑 사귐? 이게 제일 중요함
작성자..제노성애자...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