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YU NO라는 미연시에 나오는


아리마 아유미라는
주인공의 새엄마
대학교시절 은사였던 주인공 아빠랑 재혼하지만
주인공 아빠가 죽고 주인공과 둘이서 사는데
젊고 예쁘다보니
주인공은 아유미를 이성으로써 사랑하게 되는데


어느날 사고가 터졌는데 그 책임자로 아유미가 몰려서 언론과 사람에게 질타를 당하게 되고
아유미는 정신적으로 몰린 상태에서

이 아유미의 직장 부하가 아유미를 위로하고 챙겨주면서
아유미는 직장 부하에게 의지하게 됨
어느정도냐면


부하가 아유미를 집에서 덮치려고 하자
주인공이 집에 마침 도착해서 부하 때리니까
주인공보다 부하를 걱정하면서 주인공을 질책 할정도...
나중에 부하 본성(인성 쓰레기에 아유미 꼬신것도 이용하려는 의도에서 꼬신거지 사랑해서 그런거 아님) 폭로해도
부하 쉴드칠정도로
주인공보다 부하편을 드는지라
주인공에 몰입해서 플레이 할 수록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줌
이후 부하랑 떡치고 부하가 아유미에게서 챙길거 챙긴다음에 버림 받지만
전개 자체가 사귀진 않지만 NTR 기분 제대로 느끼게 하는 전개라...
가족을 먹버하는 십새끼가 있으면 당장 공구리쳐서 바다에 던지고싶은게 사람마인드가 아닌가
버림 받은 후에는 어떻게 되나
주인공 새엄마니 좋던 싫던 시나리오에서 계속 얼굴은 비출텐데
가족을 먹버하는 십새끼가 있으면 당장 공구리쳐서 바다에 던지고싶은게 사람마인드가 아닌가
버림 받은 후에는 어떻게 되나
주인공 새엄마니 좋던 싫던 시나리오에서 계속 얼굴은 비출텐데
떡은친다 (중요)
옛날 그림체가 더 뭔가 에로했는데 큭...!
YUNO 명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