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지 않은 분자요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일반조리법'이 된다고? 실제로 분자요리의 최초의 정의에는 '새로움'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함. 새로움에 대한 조작적 정의가 어려워서인지 빠졌다지만서도...
특화 인공지능도 첨 나왔을 때는 '와! 인공지능!' 이렇게 불러줌.
지금은 '그냥 알고리즘 덩어리 아님? AGI도 아닌 주제에!' 이러는 중.
20년째 이러는 중.
보면서 19년 전에 이걸 했다고? 와... > 19년 뒤인 지금 이걸 또 하겠다고..??
였어서 안성재솊 평가인거 보고 아 이건 100% 나가리구나 했음
특화 인공지능도 첨 나왔을 때는 '와! 인공지능!' 이렇게 불러줌.
지금은 '그냥 알고리즘 덩어리 아님? AGI도 아닌 주제에!' 이러는 중.
20년째 이러는 중.
보면서 19년 전에 이걸 했다고? 와... > 19년 뒤인 지금 이걸 또 하겠다고..??
였어서 안성재솊 평가인거 보고 아 이건 100% 나가리구나 했음
분자요리인데 우와.. 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진부하니까
최초의 분자요리는 껍질깐 열매려나
화학적 변화인 걸 고려하면 발효 아니면 가열 아닐까!
이래서 지나간 유행보다는 그냥 클래식이 낫다는 건가보다
오히려 클래식이라고 하면서 우리 가게 시그니쳐임 ㅇㅇ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으면 통했을지도?!
새로운 방식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맛 자체가 원재료보다 못한게 문제임
단순히 오래된 방식이라고 할거면 전통 요리법으로 음식 만드는 사람 죄다 싸그리 탈락인데 그게 아니잖아
원재료를 더 맛있게 만들어야 요리인데 원재료보다 맛없으면 대체 뭐하러 요리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