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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을 잘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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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꺄~♡ 2025/12/16 08:58

    어제 엄마가 밥먹으려 탁자에 앉는 아빠에게 찌개 들고가는 거 받을 생각없으면 셋팅이라도 해 라고 소리를 지르셨다.
    아빠는 호다닥 탁자에 냄비 받침을 놓고 빕그릇을 옮기셨고 난 날듯이 수저와 반찬을 셋팅했다...
    부모님은...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연세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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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주가김꽐라 2025/12/16 09:43

    엄마가 애들 귀파줘서 남편도 파달라니까 니엄마한테 해달라고 하라는 얘기가 왠지 생각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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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피아의밤 2025/12/16 09:57

    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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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냠쩝꿀 2025/12/16 11:20

    남편은 애들이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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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구두 2025/12/16 11:24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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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crewjp 2025/12/16 11:51

    제가 항상 듣는말이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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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feLatte 2025/12/16 14:45

    아놔 우리신랑이 요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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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곰 2025/12/16 15:13

    저런 말 하기 전에 몸이 먼저 치우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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