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여대생의 편의점 알바 후기
일도 열심히 했고 사장도 법정시급 맞춰서 월급 주고
나갈때 잘해줘서 고마웠다고 상여금에
알바 가족 식사 까지 예약 해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하는 모습과
훈훈함으로 마무리 했다는 내용이 올라옴
하지만.. 해당 글을 보고 갑자기 뿔난 인간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에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남이 열심히 했고 사장도 고마웠다는 글인데
무슨 여자는 노예다 시녀다 이 지.랄 하면서 남의 인생에 훈수 두는 정신병자들 발작함


결국 해당 글을 올린 여학생은 sns의 추악함을 깨닫고
접게됨
마음씨가 대머리 같은 넘들
트위터는 짤 올라오는 거만 보는 게 정신건강에 나음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했지...퍼거슨의 무한 승이네
평생 일도 안하고 가족 등꼴 빼먹는 인간들이 열심히 사는 애 어떻게든 흠잡아서 깍아내리는게 역하다.
개인적으로 절대 안건드는게 sns임 좋아하는 가수가 sns을 작년에 만드셨는데도 차마가입 못하겠더라.
베베꼬인 열등감덩어리들 서식지를 벗어나 갓생을 택했으니 해피엔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