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이 일단 너무 좋았음. 예산 사과로 만드면서 “예산 사과 농가 살려야쥬” 이런 명분도 생기고, 민심 얻기도 딱 좋고. 프랜차이즈로 굴리기도 쉬운 구조라서, 백종원 입장에선 ‘이거 된다’ 싶었을 만한 아이템이었을 듯.
카페 파이 디저트 하나 못이기니 악마화하다 골로 가는 상황이 어이가 없어 ㅋㅋ
심심한 사과를 ㄷ
심심한 사과를 ㄷ
카페 파이 디저트 하나 못이기니 악마화하다 골로 가는 상황이 어이가 없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