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스포) 빵코로 제작진, 성우 인터뷰 떴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콧코로 CV 이토 미쿠

Q. 콧코로가 처음으로 어른의 모습이 된 것에 대한 소감을 알려주세요.

처음에 들었을 때는, 정말로!? 라고 놀랐습니다. 설마 여기에 와서 모습이 바뀔 줄은……. 새로운 주사위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뻤고, 「마음이 어른이 되면 이런 느낌일까……」라고 몇 번이나 상상해 온 것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라고 설렜습니다.

콧코로는 원래 포용력이 있고 작지만 야무진 사람이라는 이미지였기 때문에 어른의 모습이 되어서야 모습과 정신연령이 맞을까 하는 생각도 즐거웠습니다.

Q. 어른의 모습으로 변신했을 때의 대사【※】는, 마음속의 주인을 향한 마음이 넘쳤습니다. 이 씬을 수록할 때 의식한 것이나, 디렉션으로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지금까지는 미식전의 모든 사람을 뒤에서 지지하는 서포트 역할이 기본이었지만, 이번에는 어른의 모습이 되어 큰 힘도 손에 넣습니다. 모두와 같이 주인님을 지키기 위해 싸울 수 있다……, 싸우고 싶다!라고 하는, 마음의 공주로서의 큰 성장이 느껴지도록 의식해 연기했습니다.

또, 지금까지는 작았기 때문에, 어프로치도 왠지 흐뭇하다고 생각되었던 마음이지만, 주로 여성으로서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최대한 어른스럽고, 따뜻함도 충분히 연기했기 때문에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 색깔은 평소와 같은 목소리인지, 확 어른에게 다가가는 것인지로 스탭들과 고민했습니다만, 모처럼이라면 신선한 마음으로 플레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언니 모드 전개에서 연기한 것을 채용해 주셨습니다!

시나리오 담당 팀 코멘트

Q. 어른 모습의 콧코로의 외양과 내면, 행동으로, 특히"여기를 보라"포인트는 어디입니까?

아버지인 향도노군의 힘을 양식에 각성한 모습인 것으로써 원래 콧코로 의상을 어른처럼 변형하고 더 장로의 옷도 포함시키는 형태로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원래 콧코로는 불균형스러운 디자인인데, 향도노군의 콧코로는 더욱 안정과 성숙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 러프 방안 중에서 대칭적인 것을 골랐어요.

또 연기도 꼭 주목 받은 포인트입니다.

원래 콧코로가 이미 어른 같은 차분한 말투 편이라 이번 콧코로를 어떻게 연기할지가 과제였습니다만, 수록 현장에서 콧코로 역의 이토 미투 씨에게 상담하세요" 콧코로 다움은 지키면서 더 성숙한 어른스러움이 가세했다" 같은 절묘한 상태에 이토 씨가 만들어 내고 주었습니다.

Q. 어른 콧코로를 만들면서 제작 팀 내에서 논의 된 일화가 있으면 가르쳐서 주세요.

이번 콧코로에 관한 제반 요소에 대해서 팀 내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신장이나 체격, 포즈의 분위기 등 세부에 걸친,"콧코로 어른 모습"으로 싯크리는 것을 추구하였고 특히 얼굴의 파트 등은 1픽셀 단위로 세밀하게 조정을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의 해석은 사람 각각이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다……라고 생각한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안심하십시오.콧코로가 이 모습을 얻기 위해서 힘을 빌린 지오·게헤나의 열매는 설정상 강제적으로 성장을 촉진한다는 물건이어서 반드시"장래의 모습을 정확히 재현한다" 라는건 아니에요.즉 이번 콧코로의 모습이 그저 하나의 답이라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은 아무렇게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담입니다만, 이 모습의 콧코로가 옆에 있을 때, 쉐피는 무조건 "아기화"해 버린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반드시"장래의 모습을 정확히 재현한다" 라는건 아니에요.즉 이번 콧코로의 모습이 그저 하나의 답이라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은 아무렇게도 있습니다.

제작진) 쉽헐 진정해 페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