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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차를 너무 자랑하고 싶었던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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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차였다는 말이군요.
국산차타는 사람들...
부럽네 나는 보리차로 시작 했는데
지금은 맹물 차야
이 다음에 메차쿠차...
원효대사의 해골차는
진짜 금(도금)스푼... 18KP 티스푼...
제가 좀 한 수저 하는데요.
꼼부차 탑니다.
흙흙 차도 없으니 커피나 타야겠다...
난 너무 힘들었을때 옥수수차도 아닌 옥수수 수염차 탔었는데...
그 때 진짜 자괴감들어서 너무 힘들었음ㅜㅜ
이스라엘산 캐모마일 타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