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투명한 부분은 다리까지만이다 vs 아니다 하반신 전체가 투명하다 이것과 모니에 다리는 유리처럼 단단한 형태일것이다 vs 슬라임처렁 포동포동한게 당연하지않느냐 정도의 논쟁거리가 존재한다
물론 난 복부까지 투명하다 파 임
이미 복부는 피부인거 확정임
디리는 의족이라고 설정 풀림
그리고 저 다리는 평소엔 단단하다 방은우가 만지면 부드럽게 풀어지는게 당연하잖아?
여러 기능이 있다고 했으니 딱딱할 때도 말랑 할 때도 있다에 한표
말랑말랑할거 같음